치열한 삼성시험
치열한 삼성시험
반갑습니다~ 현대에 우리의 실업률이 많이 높은데요,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적성은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힘쓰고 오직 취업만을 위해서 원치 않는 대학교로 진학하는데, 슬픈 현실입니다. 대학생들의 실업 현황과 같이 자신의 꿈을 고려하지 않은 취업은 개인의 문제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열정 없이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가기만을 원하는 사람들 사회적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사회적 문제에 따라 취업시험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삼성이라는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높은 점수로 잘 봐야하는데요,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추리 상식 시각적 사고 등 5개 분야 총 160개 문제를 140분 안에 해결해야 한다고 하네요.
SSAT에는 재수생 삼수생 까지 생기며 SSAT가 주말에 취뤄짐에도 불구하고 근처가 취업생들로 인해 꽉 찼다고 합니다.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취업하기 위한 첫 번째 시험을 패스하기 위한 열기가 수학능력시험을 떠올리게 했다고 합니다. 삼성이라는 회사는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로 모두가 바라는 회사일 것입니다. 혹시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항상 꿈꾸던 곳이라면 꿈의 직장인 동시에 자기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적성을 고민해보지 않고 주변의 생각만 신경쓰고 좋아보여서 강요해서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면 그릇된 생각이겠지요.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애쓰는 것도 좋고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고3 처럼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해야 하는 자신의 능력을 계속 생각했으면 하고 바랍니다